KBL '올해의 경기'로 손꼽히는 현대모비스vs엘지 5라운드 경기. 9점차를 역전시키고 3점차 승리한 엘지. 마레이의 3점 버저비터.
이런 역대급 경기가 있은 후, 그 다음 경기. 그러니까 LG 감독과 선수들에게 그 경기의 후일담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. 수원에서 KT와의 경기를 준비하면서다. 그 역대급 경기 현장에 있던 감독, 선수들 앞에서 바로 생생하게 이야기를 듣는다. 그떄 나와 동행한 기자는 6명.
총 7명에게 주어진, '기자'로서의 특권이다.